제품상담일지
내용
주차장 바닥을 재도색 하는 현장
트랜치 부위 일부 구간에서 물이 배어나와서 콘크리트일부와
도막이 떨어져 나간상황
먼저 물을 막아야 하고, 그다음은 손상된 콘크리트 면을 보수해야 한다
에폭시 나 우레탄으로 바닥공사를 하는 범주에 있는 작업자들은
모든 면처리나 메꿈을 퍼티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무기질이라는 분야와 교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경우 통상 물기를 말리기 위해서 몇날 몇일을 기다려야 하고
면을 잡기위해서 도포한 두꺼운 퍼티가 경화되면서 주름이 지는 현상도
많이 일어난다
무기질의 경우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1. 급결지수제
먼저 흘러나오는 물을 막는다
플래니씰 플러그 CX1
물과 반응하면 1~3분 내에 경화가 된다
전시회등에서 종종 시연을 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분말과 물을 적당히 섞어 잠시후면 급속하게 경화가 진행이 되어
쏟아지는 물 구멍을 막어 버린다
물을 막을때는 이보다 좋을수는 없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면을 잡고 도색을 해야 한다
2. 초속건 보수몰탈
플래니탑 CD1
물을 막았다고 하더라도 바닥에는 물기가 있다
무기질 제품들은 통상 바닥에 물기가 있어야 작업성이 나온다
물기가 약간 있는 면에 분말과 물을 적당히 섞어 미장칼로 면을
고르게 만들어 준다
3~4시간 후면 완전히 경화가 이루어지고
경화된 면에 바로 도색이나 방수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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