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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습기를 잡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5 년전
외부에서 들어오는 습기를 막기위해서 그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뢰인께서 사용사신 방법이 가장 적당한 방법으로 판단됩니다.
65k 골드는 침투성 방수제의 DIY 용 제품인데
기공을 막아서 습기나 물의 유출을 차단하는 용도입니다.
65K 도막이 이전까지 방수기능을 했다면 제품은 용도에 맞는 것인데
깨졌다고 하신 부분은
일단 바닥과 밀착이 안되어 들떠있었기 때문에 깨진으로 보입니다.
잘 붙어 있었다면 바닥과 함께 균일이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WR600 크림은 발수제입니다., 등산복을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은 밀어 낼수 있지만 수증기 형태의 기체는 통과됨으로 적당하지 않은것으로
판단됩니다.
본드가 녹았다고 하시는데
본드중에 아크릴계열의 자연건조형 본드는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습기를
먹으면 녹습니다
65K 의 영향이 아니고, 습기에 의해서 본드가 녹은 것입니다.
습기에 강한 본드는 찾을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65K 가 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고 들떠서 깨지는 것이 문제라면
그 깨진것들이 제거하기가 어렵지 않다면
깨지는 이유는 두껍거나, 바닥과의 부착이 안되어 들떠있어서 깨진것으로
판단됨으로
바닥을 잘 청소 한후 정확하게 시방서에 따라 시공해 보기를 권합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010-2561-5051
마페이월드 손태주로 언제든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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